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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뷰티 경험 선사' 체험형 라운지 B the B 개관

[SBA] '서울의 뷰티 경험 선사' 체험형 라운지 B the B 개관 (파이낸셜뉴스, 2022.10.11)



[파이낸셜뉴스]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(SBA)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(DDP)에 서울 뷰티 패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을 만들었다고 10일 밝혔다. 지난 9월 30일 개관한 뷰티패션 라운지 'B the B'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자유롭게 방문하는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브랜드, 라이프스타일, 뷰티테크, 커뮤니케이션 4개의 라운지로 구성됐다. B the B 라운지는 서울의 아름다움과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고, 서울이 글로벌 뷰티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 


'Be the Beautiful'를 의미하는 명칭 'B the B'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인 것을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.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 the B는 4개의 서로 다른 공간이 조화롭게 구성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공의 가치를 제공한다. 시민과 서울의 뷰티패션 콘텐츠를 잇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.


브랜드 라운지 첫 번째 전시는 '안다르'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함께 준비한 '서울을 걷다' 기획전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져 패션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.


라이프스타일 라운지에서는 패션 커머스 플랫폼 '브랜디'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지원하고 있는 패션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되어 서울 패션 트랜드를 엿볼 수 있다.

뷰티테크 라운지는 뷰티패션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혁신적인 AI 뷰티테크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. 피부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제품을 추천하는 룰루랩의 'LUMNI'와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는 미러로이드의 제품을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준비됐다.

커뮤니케이션라운지는 무신사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협업해 육성하고 있는 뷰티브랜드가 전시된다.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.

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"B the B는 기존에 없던 공간을 마련해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찾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, 브랜드 파워를 가진 공간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타이밍을 잡아낼 것"이라고 전했다.

한편, B the B 개관과 함께 지난 9월 30일부터 10월 2일까지 서울시가 주관하는 '서울뷰티위크' 행사가 DDP일대에서 개최됐다. 올해 처음 열린 서울뷰티위크는 유망 브랜드 전시, 전문가 강연, 수출 상담, 혁신 아이디어 피칭대회 등 뷰티산업 비즈니스의 장이었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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